스프링뱅크는 1828년부터 캠벨타운에서 같은 가문(미첼)이 운영하는 증류소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플로어 몰팅부터 병입까지 전 공정을 한 부지에서 처리합니다. 생산량은 의도적으로 묶어두고, 수요가 아무리 늘어도 늘리지 않습니다.
스프링뱅크의 성격은 짠맛과 기름진 질감입니다. 가벼운 피트, 2.5회 증류라는 독특한 방식, 항구 도시의 바닷바람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어떤 증류소도 흉내내기 어려운 프로필로 평가받습니다.
'100 Proof'는 영국식 프루프 기준으로 57.1% ABV를 뜻합니다. 숙성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 도수를 붙인 건, 어린 스피릿의 날것 그대로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선택입니다. 매년 소량만 릴리즈되며 2025년 버전입니다.
"5년, 57.1%. 숙성으로 덮지 않은 스프링뱅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