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지라르댕(PVG)은 뱅상 지라르댕의 아들로, 2017년 첫 빈티지를 선보이자마자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한 천재 양조가입니다. 그는 오크 터치를 최소화하고 테루아의 수직적인 미네랄리티를 극대화하는 'Reductive' 스타일의 정점으로 불립니다.
"'르 노이에(Le Noyer)'는 호두나무를 뜻하며, 뫼르소(Meursault) 경계에 위치한 뛰어난 필지에서 생산됩니다. 빌라쥬급을 위협하는 압도적인 텐션과 정교함이 특징입니다."
2023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에 있어 투명함과 생동감이 공존하는 해입니다. 피에르 지라르댕은 특수 제작된 600L 대형 오크통(Demi-muids)을 사용하여 와인의 신선한 산미를 보존하는 동시에, 뫼르소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PVG만의 날카로운 부싯돌 향을 완벽하게 병 속에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