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gundian Benchmark"
**루이 자도(Maison Louis Jadot)**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신뢰받는 네고시앙 중 하나로, 수많은 밭의 포도를 섬세하게 양조하여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현합니다. 본 마르(Bonnes-Mares)는 샹볼 뮤지니와 모레 생 드니 경계에 걸쳐 있는 그랑 크뤼로, 샹볼의 우아함과 모레의 힘이 조화된 독특한 개성을 가집니다.
2013년 빈티지는 서늘했던 기후로 인해 섬세하고 산도가 잘 살아있는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루이 자도의 섬세한 양조를 거쳐, 붉은 과실 향과 함께 숙성된 가죽, 버섯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우아하게 피어납니다.
#LouisJadot
#GrandCru
#BonnesM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