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도맹(Jean-Paul Daumen)의 비에이 쥘리엔은 샤또뇌프-뒤-파프 최북단, 오랑주(Orange) 쪽 경계에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유기농, 이후 바이오다이나믹으로 전환한 이 도멘은 남부 론에서 가장 진지한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힙니다.
리외디 클라뱅(Lieu-dit Clavin)은 샤또뇌프 경계선 바로 바깥에 있는 단일 구획입니다. 행정적으로는 꼬뜨 뒤 론이지만, 토양도 밭 관리도 도멘의 샤또뇌프와 다르지 않습니다.
"선 하나 바깥에 있다는 이유로, 값이 3분의 1이 된 샤또뇌프."
샤또뇌프와 같은 계열의 붉은 점토·모래 토양에 조약돌이 섞여 있습니다. 그르나슈가 중심이고 시라와 무흐베드르가 소량 들어갑니다. 콘크리트 탱크에서 자연 효모로 발효한 뒤 대형 푸드르에서 숙성하며, 새 오크는 쓰지 않습니다. 여과와 이산화황을 최소화합니다. 2019년은 남부 론의 뛰어난 빈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