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르만 요르단은 1718년부터 팔츠에서 와인을 만들어 온 집안입니다. 300년. 독일 와인 등급 체계가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이 집의 밭 목록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호헨모르겐(Hohenmorgen)은 그 목록의 정점입니다. 다이데스하임 마을의 작은 언덕 — 전체 면적이 5헥타르에 불과하고, 바세르만 요르단이 그중 상당 부분을 소유합니다. 이름은 "높은 아침"이라는 뜻으로, 아침 햇빛을 가장 먼저 받는 경사를 가리킵니다.
토양은 자갈과 석회암, 그 아래로 사암. 1828년 바이에른 왕국의 토지 등급도에서 호헨모르겐은 최고 등급으로 분류되었고, 오늘날 VDP는 이 밭을 그로세 라게(Grosse Lage)로 지정합니다. GG는 그 밭에서 나온 드라이 리슬링의 최상위 등급입니다.
2019년은 팔츠에서 드물게 좋은 해였습니다. 더운 여름을 서늘한 9월이 받아내면서, 당도와 산도가 동시에 올라갔습니다. 이 조합이 GG 리슬링에 필요한 바로 그 긴장감을 만듭니다. 지금 7년째 — 1차 과실이 가라앉고 미네랄이 전면에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팔츠 그로세 라게 호헨모르겐 · 5ha 단일 포도밭 · 1828년 왕국 토지 등급도 최고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