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네비스는 영국 최고봉 아래 포트 윌리엄에 자리한 1825년 설립 증류소입니다. 두껍고 기름진 질감의 몰트로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키르쉬 드래곤 단일 캐스크로, 2017년 증류해 2026년 병입한 9년 숙성입니다.
마무리는 흔치 않은 오렌지 와인 퍼스트 필 캐스크입니다. 껍질째 발효한 화이트 와인이 담겼던 통이라, 오렌지 껍질의 쌉싸름함과 탄닌감이 몰트에 더해집니다.
오렌지 와인 캐스크는 아직 드뭅니다. 지금 아니면 비교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