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루이 로드레는 두 개의 기념일을 동시에 맞았습니다. 크리스탈 탄생 150주년, 그리고 메종 250주년입니다. 그해 6월 랭스에서 열린 비공개 행사에서 셰프 드 카브 장 바티스트 레카이용이 한 병을 꺼내 놓으며 이렇게 불렀습니다 — "크리스탈 중의 크리스탈(the Cristal of Cristals)". 그것이 이 2008년 레이트 릴리즈입니다.
같은 해에 만든 같은 와인이지만 걸어온 길이 다릅니다. 일반 2008 크리스탈은 2016년에 데고르주망을 마치고 2018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병들은 셀러에 그대로 더 두었습니다. 효모 찌꺼기(리) 위에서 12년 9개월 — 일반 출시분보다 훨씬 긴 시간을 보낸 뒤, 2022년 3월 16일에야 병목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데고르주망 이후로도 출시까지 몇 해를 더 기다렸습니다.
포도는 그랑 크뤼 37개 구획에서만 나옵니다. 라 리비에르 · 라 몽타뉴 · 라 코트 세 지역이 균등하게 배분되며, 베르즈네·베르지·아이·아비즈·르 메닐 쉬르 오제·크라망 같은 이름들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에디션은 그중 약 40%가 비오디나미로 재배된 밭에서 왔습니다. 백악질 토양이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고, 그것이 크리스탈 특유의 미네랄로 되돌아옵니다.
양조도 정교합니다. 전체의 20%만 오크 푸드르에서 숙성하고, 말로락틱 발효는 19%에만 적용해 산의 골격을 그대로 남겼습니다. 도자주는 8 g/L. 2008년은 서늘한 여름이 포도의 신선함을 지켜준 해로,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수확했습니다. 밀도와 힘, 농축이 동시에 잡힌 드문 해였습니다.
병에는 150주년·2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라벨이 붙고, 전용 골드 기프트 박스에 담겨 출고됩니다. 매년 나오는 라인이 아니라 이 빈티지 한 번으로 끝나는 출시이며, 숙성 단계로는 일반 출시분과 비노테크(Vinothèque)의 중간에 자리합니다.
리 숙성 12년 9개월 · 2022년 3월 16일 데고르주망 · 도자주 8 g/L — 150주년 스페셜 라벨과 전용 기프트 박스. 일회성 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