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 Rousset-Martin

프랑수아 루세 마르탱 샤르도네 그라비에르 2015

€147,00 €169,00
[GRAVIÈRES]

프랑수아 루세 마르탱 샤르도네 그라비에르 2015

2015 Domaine Rousset-Martin Chardonnay Gravieres

프랑수아 루세 마르탱(François Rousset-Martin)은 쥐라의 작은 마을 느비 쉬르 세이유(Nevy-sur-Seille)에서 와인을 만듭니다. 지질학을 전공한 그는 2010년대 초 가족의 밭을 이어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병입을 시작했고, 10여 년 만에 쥐라 내추럴 와인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의 작업 방식은 구획 하나하나를 따로 담는 것입니다. 총 재배 면적은 6ha 남짓인데 뀌베는 스무 가지가 넘습니다. 지질학자의 눈으로 토양의 층위를 나눠 밭을 쪼갰고, 그래서 같은 품종·같은 해에도 병마다 전혀 다른 얼굴이 나옵니다.

밭은 유기농으로 관리하며, 셀러에서는 야생 효모 발효, 무여과·무청징, 이산화황 극소량이 원칙입니다. 생산량이 워낙 적어 프랑스 내에서도 알로카시옹으로만 배분되고, 국내에는 정식 수입 유통이 없습니다.

"0.3헥타르, 수령 50년. 도멘에서 가장 작은 밭 하나만 따로 담은 샤르도네."

그라비에르(Gravières)는 라비니(Lavigny) 마을에 있는 단 0.3헥타르의 밭입니다. 수령 40~50년의 늙은 샤르도네가 석회암이 주를 이루는 토양 위에 서 있고, 수확은 전량 손으로 합니다. 도멘에서 가장 작은 구획 중 하나라 생산량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양조는 말로락틱 발효를 완전히 거친 뒤, 사용하던 바리크(228L)와 드미뮈드(600L)에서 15개월간 슈르 리(앙금 위) 환원 숙성합니다. 통을 가득 채워 산화를 막는 우이야주(ouillé) 방식이라, 쥐라 하면 떠오르는 '수 부알' 산화 풍미가 아니라 부르고뉴에 가까운 순수한 과실과 미네랄이 전면에 나옵니다. 청징도 여과도 하지 않고 병입합니다.

깊은 황금빛. 잘 익은 노란 사과와 서양배, 백도의 과실 위로 헤이즐넛과 브리오슈의 환원 숙성 향이 겹치고, 뒤로 석회암에서 온 부싯돌과 흰 꽃이 길게 이어집니다. 입에서는 오크가 앞서지 않고 질감으로만 남아 두께를 만들며, 곧은 산도가 끝까지 중심을 잡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열려 가는 중이라 앞으로 5~10년은 더 좋아집니다. 12~14°C, 큰 잔에 1시간 정도 열어 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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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역Jura, France
아펠라시옹Vin de France
생산자François Rousset-Martin
품종Chardonnay
빈티지2015
알코올13%
용량750ml
음용 적기2026 – 2035

Archives Wine Heritage · François Rousset-Martin Selection

2015 Domaine Rousset-Martin Chardonnay Gravieres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J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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