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굿 벨리히(Weingut Velich)는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노이지들러제(Neusiedlersee) 호수변에 자리한 컬트 도멘. 아펠렌 형제(Roland · Heinz Velich)가 이끄는 도멘은 Tiglat 샤르도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노이지들러제 특유의 보트리티스 시나리아(귀부균)를 활용한 스위트 와인(Beerenauslese · Trockenbeerenauslese)에서도 오스트리아 최고 반열에 오릅니다.
Seewinkel (제빈켈)은 노이지들러제 호수 동쪽의 평평한 습지대를 뜻하는 지명 · 가을 안개와 습도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보트리티스 조건이 세계 최고 수준의 귀부 스위트 와인을 낳는 곳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18 빈티지
깊고 진한 황금빛 · 살구잼·꿀·건망고·오렌지 껍질·사프란·꿀벌집의 강렬하고 복합적인 아로마. 입 안에서는 밀도 높은 단맛과 뛰어난 산도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며, 크리미한 텍스처와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길고 신선한 여운. 8~10℃로 서빙, 푸아그라·블루치즈·타르트 타탱·과일 디저트·초콜릿 무스와 완벽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