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l'Anglore

도멘 랑글로흐 리락 2018

€78,00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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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벨 바로 옆, 랑글로흐의 레드 본진]

도멘 랑글로흐 리락 2018

2018 Domaine l'Anglore Lirac

도멘 랑글로흐(Domaine l'Anglore)의 에릭 피페를링은 원래 양봉가였습니다. 2002년 타벨에 자기 밭을 세우기 전까지 그는 벌을 쳤고, 포도는 협동조합에 넘겼습니다. 와인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뒤에도 그의 방식은 벌을 치던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 개입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타벨은 프랑스에서 로제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아펠라시옹입니다. 피페를링은 그 제약 안에서 로제의 정의를 다시 썼고, 그 과정에서 론 남부 전체의 내추럴 와인 지도를 바꿔 놓았습니다. 자연 효모, 이산화황 무첨가에 가까운 처리, 적포도와 청포도를 함께 담그는 옛 방식. 지금 그의 와인은 생산량의 몇 배에 달하는 대기 수요를 안고 있습니다.

리락(Lirac)은 타벨과 경계를 맞댄 아펠라시옹입니다. 타벨이 로제만 허용하는 반면 리락은 레드·화이트·로제를 모두 만들 수 있고, 그래서 피페를링의 진지한 레드는 이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르나슈 누아에 무르베드르가 더해지고, 여기에도 클레레트가 섞여 들어갑니다. 무르베드르는 가죽과 향신료, 그리고 숙성의 뼈대를 담당합니다 — 랑글로흐의 와인 중 가장 오래 가는 축입니다.

2018년은 론 남부에 곰팡이병이 심해 수확량이 크게 줄었던 해입니다. 남은 포도는 그만큼 농축됐고, 8년이 지난 지금 1차 과실이 3차 향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2병 한정.

그르나슈 + 무르베드르, 수확량이 급감했던 2018 — 8년 숙성. 2병 한정.

짙은 가넷, 가장자리가 벽돌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잘 익은 블랙베리와 자두 콩포트 위로 가죽·감초·말린 라벤더·후추가 겹칩니다. 입에서는 무르베드르가 세운 구조가 또렷하고, 8년이 녹인 탄닌이 그 위를 덮습니다. 디캔팅 45분, 16~17°C. 양갈비·스튜·숙성 하드치즈와.

판매가€78
한화 환산₩ 12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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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2018
생산지프랑스 론 / Lirac
생산자Domaine l'Anglore
품종Grenache Noir, Mourvedre, Clairette
타입레드 / 드라이
양조자연 효모 · SO2 최소
디캔팅45분 권장
음용 적정 온도16~17°C
알코올14.5%
용량750ml

XWINE.CLUB · 2018 DOMAINE L'ANGLORE LIRAC

2018 Domaine l'Anglore Lirac

알콜도수:14.5%

국가:프랑스

지역:R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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