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라두세트(de Ladoucette)는 루아르 상류 뿌이 쉬르 루아르의 샤또 뒤 노제(Chateau du Nozet)를 본거지로 하는 집입니다. 19세기 후반부터 라두세트 가문이 소유해 왔고, 뿌이 퓌메에서 가장 큰 도멘입니다.
'바롱 드 엘(Baron de L)'은 이 집의 프레스티지 뀌베입니다. 도멘 스스로 "좋은 해에만 만드는 희소한 뀌베"라고 설명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소비뇽 블랑으로 소개합니다.
밭은 이회토(marl)와 실렉스(silex, 부싯돌) 테루아입니다. 실렉스는 뿌이 퓌메에 특유의 연기 냄새(fume)를 주는 토양으로, 아펠라시옹 이름 자체가 여기서 왔습니다.
오크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하고 유리 탱크에서 6개월 효모 침용합니다. 나무 대신 리(lees)로 질감을 만드는 방식이라, 소비뇽 블랑의 선명함이 그대로 남습니다.
자사도 2020 빈티지를 €121에 취급해 왔습니다. 이번은 2023입니다.
좋은 해에만 만듭니다. 오크는 한 통도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