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1730년대 부르고뉴 명문 · 볼내이 최고 도멘 · 비오디나미
도멘 드 몽티유(Domaine de Monille)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 볼내이(Volnay)에 자리한 1730년대 창립된 부르고뉴 명문 도멘입니다. 아버지 위베르(Hubert)의 뒤를 이어 에티엔 드 몽티유(Etienne de Montille)가 이끄는 현재는 비오디나미(Biodynamie) 인증 도멘으로, 볼내이 · 포마르 · 뉘생조르주 · 본-로마네 · 몽라셰 등 부르고뉴 전역에 걸친 명당 파셀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몽티유의 스타일은 정교한 우아함과 긴 숙성력, 강렬한 미네랄 표현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볼내이 명가 · 3세기 전통 · 비오디나미 · 우아함과 응축미의 완벽 조화"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의 상징적 그랑 크뤼로, 총 50.6ha로 부르고뉴 최대 그랑 크뤼입니다. 12세기 시토회 수도사들이 담을 쌓아 만든 이 신화적 밭에서는 파셀 위치와 도멘 스타일에 따라 극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피노 누아가 나오며, 상위 도멘의 병은 부르고뉴 컬렉터 성지 자체입니다. 몽티유의 클로 드 부조는 그랑 크뤼 상단부 명당 파셀에서 나오는 병으로, 몽티유 특유의 정교한 양조와 비오디나미 재배가 만들어내는 순수한 과실 표현이 특징입니다. 2020 빈티지는 태양이 풍부했던 해로 완숙한 과실과 응축미를 보여주며, 15~25년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절정의 부르고뉴.
테이스팅 노트
짙은 루비 컬러. 잔에 다가서면 잘 익은 검은 체리, 라즈베리, 자두의 풍성한 과실향에 감초, 스파이스, 삼나무, 트러플, 그리고 클로 드 부조 특유의 웅장한 미네랄과 은은한 오크 뉘앙스가 층층이 쌓여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실크 같은 탄닌, 완벽한 밸런스의 산미, 그리고 몽티유 특유의 깊은 응축미와 우아한 여운이 압도적인 길이감으로 이어진다. 즉시 즐기기에도 좋고 15~25년 숙성 잠재력을 지닌 정통 부르고뉴 그랑 크뤼.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1시간 전 디캔팅 권장. 숙성 소고기, 사슴고기, 부르고뉴 트러플 요리, 오리 콩피, 숙성 콩테·에푸아스 치즈와 궁극의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