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팀의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프로젝트
라씬(Racines)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명문 도멘 도멘 드 몽떼(Domaine de Montille)의 에티엔 드 몽떼(Etienne de Montille)와 파트너들이 협업하여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의 Sta. Rita Hills AVA에서 시작한 부르고뉴 스타일 뉴 월드 프로젝트입니다. 이름 라씬(Racines)은 프랑스어로 '뿌리'를 뜻하며, 뿌리에서 시작하는 정통 떼루아 표현을 추구합니다.
"싱글 빈야드 웬즐로우 · Sta. Rita Hills 최고 밭 · 부르고뉴 정교함과 캘리포니아 표현력의 완벽한 결합"
웬즐로우 패밀리 빈야드(Wenzlau Family Vineyard)는 Sta. Rita Hills AVA의 상단에 자리한 고평가 싱글 빈야드로, 이 지역 최고 화이트 파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서늘한 해양성 미기후와 백악질·석회질 토양이 만나 정교한 산미와 뚜렷한 미네랄을 지닌 화이트가 나옵니다. 라씬은 이 밭에서 부르고뉴 스타일 배럴 숙성으로 완성도 높은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를 만듭니다.
2020 빈티지는 클래식한 좋은 해로 날카로운 산미와 완숙한 과실 표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프렌치 오크 배럴 12개월 이상 숙성으로 다듬어진 프리미엄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5년 숙성으로 지금이 마시기 좋은 시기, 향후 5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밝은 레몬-골드 컬러. 잔에 다가서면 노란 사과 · 완숙한 배 · 감귤 · 파인애플의 화려한 과실향에 부싯돌 · 백악질 미네랄 · 헤이즐넛 · 브리오슈 · 은은한 오크 · 흰꽃의 부르고뉴 스타일 3차 아로마가 층층이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산미와 크리미한 텍스처가 완벽한 밸런스로 어우러지고, 웬즐로우 빈야드 특유의 깊이있는 해양성 미네랄이 아주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의 정수.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2~14°C. 30분 전 개봉 권장. 랍스터 그릴, 가리비, 도미 카르파치오, 브레스 닭고기, 트러플 리조또, 숙성 콩테 · 뷰포르 치즈와 완벽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