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고인 18년산은 첫 충전 셰리통에서 18년 동안 숙성되었으며 색소 첨가물 없이 병입되었습니다. 수상 내역: - 2014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증류주 대회에서 더블 골드. - 2014년 스피릿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금메달.

이 위스키는 18년간의 배럴 숙성과 세심한 증류의 결과입니다. 이 글렌고인은 주로 처음으로 채워진 셰리통에서 숙성되면서 완전한 향을 얻었습니다. Glengoyne Distillery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느린 증류소라는 구별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는 이러한 구별을 자부심을 가지고 수행합니다. 또한 Glengoyne은 더욱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기가 100% 녹색 에너지에서 공급되고 액체 폐기물이 완전히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이유입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면 18년산 싱글 몰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