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장 미쉘 제랑은 꼬뜨 로티의 중심 마을 앙퓌(Ampuis)에 있습니다. 1983년 장 미쉘 제랑이 독립 병입을 시작했고, 지금은 두 아들 알렉시와 미카엘이 함께 일합니다.
제랑은 꼬뜨 로티에서 라 랑돈, 레 그랑드 플라스 같은 최상급 리유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이 큐베들이 도멘의 평판을 만들었습니다.
샹팽 르 세뇌르(Champin le Seigneur)는 그 아래 자리한 도멘의 기본 큐베입니다. 여러 구획을 모아 만들지만 양조 방식은 상위 큐베와 같아서, 제랑의 스타일을 가장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꼬뜨 로티는 시라에 비오니에를 소량 섞는 것이 허용된 거의 유일한 북부 론 아펠라시옹입니다. 흰 품종이 소량 들어가면 색이 안정되고 향이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1년 북부 론은 서리와 비로 수확량이 크게 줄었지만, 살아남은 포도는 산도가 높고 향이 또렷한 해였습니다. 무겁기보다 섬세한 쪽으로 기운 빈티지입니다.
꼬뜨 로티를 제대로 경험하는 가장 합리적인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