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니(Montagny)는 꼬뜨 샬로네즈 최남단, 샤르도네만 심을 수 있는 백와인 전용 아펠라시옹입니다. 뿔리니나 샤샤뉴의 이름값은 없지만 토양은 같은 계열의 석회암이고, 가격은 절반 이하입니다.
도멘 코탕소는 막심 코탕소(Maxime Cottenceau)가 이끄는 소규모 가족 도멘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뉴욕·파리의 내추럴 지향 와인숍에서 조용히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한, 아직 값이 붙지 않은 생산자입니다.
"뿔리니의 토양, 몽타니의 가격."
레 비뉴 롱그(Les Vignes Longues)는 몽타니의 프리미에 크뤼 클리마입니다. 동향~남동향 사면의 백악질 이회토(marl) 토양으로, 샤르도네에 곧은 산도와 짭짤한 미네랄을 줍니다. 사용한 부르고뉴 배럴에서 12개월 숙성해 나무 향은 최소화하고, 병입 전 필터링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2021년은 서리와 냉해로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 대신, 남은 포도의 산도와 집중도가 높았던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