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 Stephane
스테판 오지에 꼬뜨 로띠 랑스멍 2004
주문 1건에 1개상품 1병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세금(관세/주세/교육세) 포함
- 상품 가격은 한국으로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 주문 후 상품을 받으시기까지 약 14일 소요됩니다. 주문 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 , 샴페인 경우 한국온도가 25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이후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2004 Michel & Stephane Ogier Cote Rotie Lancement
알콜도수:
국가:프랑스
지역:Burgundy
배송일정:해당상품은 프랑스 네고시앙 보관제품이며 , 주문 접수후 배송시작까지 4주이상 소요가 되는 상품입니다.
Producer Notes
더 보기
미셸 & 스테판 오지에(Michel & Stéphane Ogier)의 '꼬뜨 로띠 랑스멍(Côte-Rôtie Lancement) 2004'는 프랑스 론 밸리 북부의 유명한 꼬뜨 로띠(Côte-Rôtie)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시라(Syrah) 와인입니다.
와이너리 소개:
오지에 가문은 7대째 와인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스테판 오지에(Stéphane Ogier)는 1997년부터 가족 도멘을 이끌며 전통과 현대 기술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인 특징:
-
포도 품종: 시라 100%
-
포도밭: 랑스멍(Lancement)은 꼬뜨 로띠 지역 내에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리에-디(Lieu-dit) 중 하나로, 가파른 경사와 화강암 및 편암 토양이 특징입니다.
-
양조: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되며,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약 18~20개월 숙성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
색상: 깊은 루비 색상
-
향: 풍부한 라즈베리, 제비꽃, 아니스의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와 흑연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
맛: 미디엄 바디로, 부드러운 탄닌과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붉은 과일과 향신료의 복합적인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평가 점수:
-
와인 엔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 92점 - "코에서 꽃향기와 향신료가 풍부하며, 아니스의 힌트가 라즈베리 과일층에 미묘함을 더합니다. 스테판 오지에는 2004 빈티지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와인과 함께라면 그럴 만도 합니다. 이 와인은 풍부하고 길게 마무리되며, 이미 접근 가능하지만 최소 2015년까지 무리 없이 숙성될 것입니다."
음식 페어링:
그릴에 구운 육류, 양고기 스튜, 야생 조류 요리, 숙성된 치즈 등과 잘 어울립니다.
서빙 팁:
'꼬뜨 로띠 랑스멍 2004'는 우아함과 복합미를 지닌 와인으로, 지금 즐기기에도 좋지만 추가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