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조르주 후미에 모레 생드니 1er 끌로 드 라 부씨에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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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omaine Georges & Christophe Roumier Clos de la Bussiere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Burg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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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omaine Georges & Christophe Roumier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de la Bussière는 프랑스 부르고뉴(Burgundy) 지역의 코트 드 뉘(Côte de Nuits)에서 생산된 프리미에 크뤼(1er Cru) 와인으로, **도멘 조르주 후미에(Domaine Georges Roumier)**는 이 지역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Clos de la Bussière는 모레 생드니(Morey-Saint-Denis) 마을에 위치한 단일 포도밭으로, 후미에 가문이 오랫동안 소유해온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입니다. 이 와인은 뛰어난 복합성과 집중력을 자랑하며, 장기 숙성에 적합한 와인으로 평가받습니다.
2018 Domaine Georges & Christophe Roumier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de la Bussière
와이너리 배경
Domaine Georges Roumier는 1924년에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부르고뉴의 가장 명성 높은 와인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뛰어난 품질과 정교한 와인을 생산해왔습니다. Clos de la Bussière는 모레 생드니에 위치한 단일 포도밭으로, 프리미에 크뤼 등급을 받았으며, 이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은 강렬한 테루아의 특성을 잘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포도밭과 테루아
Clos de la Bussière는 모레 생드니 남쪽에 위치한 독점 포도밭으로, 약 2.6헥타르의 면적을 자랑합니다. 이 포도밭은 석회암과 점토가 혼합된 토양을 가지고 있어, 와인에 뛰어난 미네랄리티와 복합성을 부여합니다. 이곳에서 자란 포도는 집중력 있는 풍미와 강렬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포도 품종
- 100% 피노 누아(Pinot Noir):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으로, 우아하면서도 복합적인 향과 맛을 자랑합니다.
제조 방식
이 와인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생산되며, 발효 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약 16~18개월 동안 숙성됩니다. 오크 숙성은 와인에 부드러운 탄닌과 복합성을 더해주며, 과도한 오크 향이 아닌 피노 누아 본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도록 절제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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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잘 익은 블랙체리, 라즈베리, 그리고 붉은 자두 같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 흙, 삼나무, 그리고 약간의 허브와 스파이스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꽃 향기도 함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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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일의 풍미와 함께 강렬한 탄닌 구조와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체리와 자두 같은 과일 풍미가 깊게 느껴집니다. 미네랄리티와 스파이스가 더해져 복합적인 맛을 제공하며, 긴 피니시와 함께 우아한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2018 Domaine Georges Roumier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de la Bussière는 장기 숙성에 적합한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향후 15~20년간 숙성하면서 더욱 복합적이고 우아한 풍미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탄닌이 부드러워지고, 와인의 아로마와 맛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음식 페어링
이 와인은 진한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나 양고기, 그리고 사슴고기 같은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송로버섯을 곁들인 파스타나 리소토, 그리고 숙성된 치즈와도 훌륭한 페어링을 보여줍니다.
요약
2018 Domaine Georges & Christophe Roumier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de la Bussière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강렬한 구조를 자랑하는 피노 누아 와인으로, 부르고뉴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에서 생산된 뛰어난 와인입니다.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우아하고 깊이 있는 맛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고급 육류 요리와의 페어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이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Flash Sale
로페즈 데 에레디아는 1877년에 설립된 가족 경영의 와이너리로, 리오하 지역의 고유한 양조 방식과 전통을 지키며 독특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