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그리보는 뫼르소 마을 한복판에 끌로 뒤 뮈르제라는 담장 밭을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부르고뉴 블랑은 같은 담장 안에서도 부르고뉴 AOC로 분류되는 구획의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밭이 같고 양조팀이 같으니 스타일도 이어집니다. 뫼르소 병보다 가볍고 산뜻하지만, 헤이즐넛과 흰 꽃이라는 그리보 특유의 윤곽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도멘의 상위 라인을 열기 전에 알베르 그리보의 손맛을 가늠해 보기에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같은 담장, 같은 손길. AOC 표기만 다른 그리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