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Yura 'Le Silence et La Résonance' Riesling
진타로 유라 – 르 시렌스 에 라 레조난스 리슬링 2023
와이너리 소개
**진타로 유라(Jintaro Yura)**는 일본 출신의 내추럴 와인메이커로, 현재 프랑스 알자스(Alsace)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의 침묵과 울림(Le Silence et La Résonance)”이라는 철학을 담아, 자연에 최대한 순응하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모든 포도는 유기농 또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재배되며,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효모로 발효하고 무여과, 무황산(Sans Soufre) 상태로 병입됩니다.
알자스는 리슬링의 고향 중 하나로, 진타로 유라는 이 지역의 테루아를 섬세하게 해석하며, 전통과 현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개성 있는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와인 특징
테이스팅 노트
살짝 흐린 옅은 레몬빛 색조.
첫 향에서는 라임, 석회암, 청사과, 그리고 허브티, 화이트 플라워 향이 섬세하게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짭조름한 미네랄리티, 살짝 과즙감 있는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내추럴 와인 특유의 미묘한 펑크함과 텍스처가 더해집니다.
클린하지만 개성 있고, 이름처럼 ‘조용히 울림이 있는 와인’입니다.
음식 페어링
굴, 석화, 흰살 생선, 유자 드레싱 샐러드,
또는 아시안 퓨전 요리, 연어 사시미, 된장 소스 요리와 환상적인 매칭을 이룹니다.
내추럴 와인 마니아에게는 숙성 치즈와의 조합도 추천드립니다.
서빙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