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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omaine Faiveley Ladoix Les Marnes Blanches
2019 Domaine Faiveley Ladoix Les Marnes Blanches
도멘 페블레 라두아 레 마른 블랑쉬 2019
✨ 꼬뜨 드 본 북부, 섬세한 떼루아가 빚어낸 순수한 화이트 와인! ✨
와인 종류
화이트 와인
(주요 품종: 샤르도네)
생산 지역
프랑스 부르고뉴 라두아
전문가 평점
Falstaff 91
와이너리 스토리
**도멘 페블레(Domaine Faiveley)**는 1825년 설립되어 7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부르고뉴의 명가입니다. 라두아(Ladoix)에 위치한 '레 마른 블랑쉬(Les Marnes Blanches)'는 1995년 피노 누아 밭으로 구매되었으나, 토양의 특성이 샤르도네에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2013년 재식재되었습니다. 점토와 석회질 토양 덕분에 이 떼루아는 신선한 미네랄과 섬세한 풍미를 지닌 특별한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와인 상세 정보
향 (AROMA)
신선한 꽃향기와 함께 시트러스(레몬, 자몽), 흰 과일(배), 미네랄 향이 섬세하게 피어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리오슈와 토스트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맛 (TASTE)
입안에서는 풍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느껴지며, 활기찬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룹니다. 토스티한 풍미가 우아한 피니시로 이어집니다.
색 (COLOR)
옅은 노란색에 초록색 빛이 감도는 맑고 투명한 색상.
가격 변동 그래프
음식 페어링 추천
"섬세하고 미네랄리티가 풍부한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요리들!"
흰살 생선 구이
새우 또는 조개 파스타
염소 치즈
MD's 조언
"도멘 페블레의 '레 마른 블랑쉬'는 라두아 지역의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섬세한 아로마와 활기찬 산미가 매력적이며, 지금 마시기에도 좋고 몇 년간 숙성하여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