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굿 만츠(Weingut Manz)는 라인헤센 오펜하임(Oppenheim)의 가족 도멘입니다. 라인 강을 따라 이어지는 이 구역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중심지 중 하나이고, 만츠는 그중에서도 부르고뉴 품종에 집중해 온 집입니다.
이 레제르베는 오펜하이머 헤렌베르크 중에서도 가장 돌이 많은 구획에서 나옵니다. 척박하고 미네랄이 강한 토양이 수확량을 자연스럽게 눌러 헥타르당 약 25헥토리터까지 떨어뜨리고, 그만큼 알이 작고 응축된 포도가 맺힙니다.
선별 수확한 건강한 포도만 셀러에 들어가고, 스테인리스와 목재통에서 서두르지 않고 숙성한 뒤 한정 수량의 레제르베로 병입됩니다. 이 집의 컬트 피노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2015년은 독일 전역에서 손꼽히는 해였습니다. 그 해의 밀도가 10년의 병 숙성을 거쳐 지금 가장 좋은 지점에 들어와 있습니다. 비건 인증.
"헥타르당 25헥토리터. 이 숫자 하나가 이 피노 누아의 밀도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