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히 바테리베르크(Immich-Batterieberg)는 모젤 엥키히(Enkirch)에 있는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1841년, 당시 소유주가 다이너마이트로 단단한 슬레이트 암반을 발파해 포도밭을 열었고 — 그 ‘포대(Batterie)’ 작업에서 바테리베르크라는 이름이 나왔습니다.
2009년부터 이 집을 이끄는 사람은 게르노트 콜만(Gernot Kollmann)입니다. 그는 자연 효모 발효, 최소 개입, 그리고 모젤에서는 드문 드라이 스타일을 밀어붙여 임미히를 독일 리슬링 씬의 중심으로 다시 데려왔습니다.
CAI는 이 집의 엔트리 리슬링입니다. 엥키히 주변의 여러 구획에서 온 포도를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했고, 잔당 2.7g/l의 완전한 드라이입니다. 알코올은 11도로 가볍고, 산도는 7.2g/l로 또렷합니다.
비건 인증. 스크류캡으로 병입되어 컨디션이 고르게 유지됩니다.
"입문용이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모젤 드라이 리슬링의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