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작 모레 생 드니 블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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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Blanc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Burgundy
배송일정:
도멘 뒤작(Domaine Dujac)의 '모레-생-드니 블랑(Morey-Saint-Denis Blanc) 2018'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코트 드 뉘(Côte de Nuits) 지구에 위치한 모레-생-드니 마을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샤르도네(Chardonnay) 화이트 와인입니다.
와이너리 소개:
도멘 뒤작은 1967년 자크 세이스(Jacques Seysses)에 의해 설립된 가족 경영의 와이너리로, 현재 그의 아들 제레미(Jeremy)와 알렉스(Alex)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법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테루아의 특성을 잘 표현하는 와인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와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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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품종: 100%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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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모레-생-드니 마을 동쪽에 위치한 '레 포루(Les Porroux)' 등 2개의 밭에서 재배된 포도로 구성되며, 해발 약 249~264미터의 북동향에서 남향을 가진 완만한 경사의 포도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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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수확된 포도는 부드럽게 압착되며, 천연 효모를 사용한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약 12개월 동안 숙성되며, 오크의 사용은 와인의 균형과 복합미를 강조하기 위해 신중하게 조절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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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밝은 황금빛을 띠며, 투명하고 깨끗한 외관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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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라임 꽃, 마르멜로, 허니서클의 아로마와 함께 석회질 미네랄리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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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신선한 산미와 함께 레몬 껍질, 생강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중간 무게감과 약간의 왁스 같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균형 잡힌 구조와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평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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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일 마틴(Neal Martin): "2018 모레-생-드니 블랑은 라임 꽃, 마르멜로, 허니서클의 매력적인 부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레트는 레몬 껍질과 꽤 강한 생강 노트로 신선하며, 중간 무게감과 약간의 왁스 같은 질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기 음용에 적합한 모레-생-드니 블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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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트래커(CellarTracker): 평균 88.8점 (6명의 사용자 리뷰 기준)
음식 페어링:
해산물 요리, 가금류, 크림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부드러운 치즈 등과 잘 어울리며,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서빙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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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온도: 10-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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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팅: 필요하지 않으나, 서빙 전 약 10분 정도 숨을 쉬게 하면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멘 뒤작의 '모레-생-드니 블랑 2018'은 모레-생-드니 테루아의 특성과 샤르도네 품종의 우아함을 잘 표현한 와인으로, 지금 즐기기에도 좋지만 추가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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