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따블 드 딸보는 생줄리앙 4등급 샤또 딸보의 세컨드 와인입니다. "꼬네따블(Connétable)"은 중세 프랑스의 최고 군사령관 직함으로, 딸보 가문의 역사에서 온 이름입니다.
샤또 딸보는 생줄리앙에서 가장 큰 축에 드는 102ha 규모이고, 1917년부터 코르디에 가문이 운영합니다. 생줄리앙 중에서도 부드럽고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컨드는 1979년부터 나왔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비슷한 비율로 섞어, 그랑 뱅보다 더 일찍 열리게 만듭니다.
생줄리앙은 메독 안에서 가장 안정적인 아펠라시옹으로 꼽힙니다. 보르도 입문용으로 가장 실패가 적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2014년 메독은 9월 이후 날씨가 좋아져 카베르네 소비뇽이 제대로 익은 해입니다. 세컨드로서는 기대보다 잘 나온 빈티지로 꼽힙니다.
생줄리앙을 가장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