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베네딕트 에 스테판 티소는 쥐라 아르부아를 대표하는 도멘입니다. 1990년대 후반 스테판 티소가 가족 도멘을 넘겨받아 비오디나미(데메테르 인증)로 전환했습니다.
쥐라는 프랑스에서 가장 작은 와인 산지 중 하나입니다. 부르고뉴 동쪽 산자락에 있고, 뱅 존(vin jaune)으로 대표되는 독자적인 양조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트루소는 쥐라 고유 적포도입니다. 껍질이 얇고 색이 옅어 피노 누아와 비교되지만, 향신료와 붉은 과실이 더 또렷하고 구조는 가볍습니다.
싱귈리에(Singulier)는 티소의 트루소 단일 큐베로, 전송이 발효를 쓰고 중성 오크에서 숙성합니다. 쥐라 레드의 결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국내에 들어온 티소는 대부분 샤르도네나 사바냉 쪽입니다. 레드, 그것도 9년 지난 트루소는 거의 유통되지 않습니다.
쥐라의 레드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한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