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 리따는 1984년 리타 투아와 남편 비르질리오 비스티가 토스카나 해안 수베레토에 사들인 작은 농장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자가소비용이었습니다. 그 밭에서 나온 레디가피가 1990년대에 이탈리아 최고의 메를로로 평가받으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스토 디 노트리는 이 집의 보르도 블렌드입니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를 섞습니다. 레디가피가 순수 메를로의 밀도를 좇는다면, 주스토 디 노트리는 구조와 향의 복합성 쪽입니다.
밭은 볼게리 남쪽 수베레토, 티레니아 해에서 멀지 않은 구릉입니다. 볼게리와 같은 해안성 기후지만 토양에 점토와 자갈이 섞여 카베르네에 잘 맞습니다. 숙성은 프렌치 오크 바리크 약 18개월.
2021년은 토스카나 해안에서 서늘하고 건조했던 해입니다. 수확량이 줄어 응축도가 높고, 늦더위가 없어 산미가 잘 남았습니다. 카베르네 계열에 특히 유리했던 빈티지로 평가됩니다.
"레디가피는 구하기 어렵고 비쌉니다. 주스토 디 노트리는 같은 손이 만든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