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페리니(Carlo Ferrini)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양조 컨설턴트입니다. 카스텔로 디 폰테루톨리·산 레오나르도·카사노바 디 네리 등 수십 곳의 와인을 만들었고, 감베로 로쏘 올해의 양조가에 여러 번 올랐습니다.
포데레 지오도는 그가 자기 이름으로 만드는 도멘입니다. 2002년 몬탈치노 남동쪽 산탄젤로 인 콜레 부근의 작은 밭을 사들여 시작했고, 이름 지오도는 아버지의 별명에서 왔습니다.
밭은 2.5헥타르 남짓입니다. 수십 개 와이너리를 자문하는 사람이 정작 자기 와인은 연간 몇 천 병만 만듭니다. 그만큼 구하기 어렵습니다.
2021년은 몬탈치노에서 서늘하고 고르게 익은 해로, 고전적인 산지오베제가 나온 빈티지로 평가받습니다.
"수많은 슈퍼 투스칸을 만든 양조가가, 마지막에 자기 밭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