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에릭 부아즐로는 볼네에 거점을 둔 작은 가족 도멘입니다. 7헥타르 남짓한 밭을 가꾸며 수출 물량이 많지 않아, 가격 대비 품질로 아는 사람만 찾는 생산자입니다.
레 쁘띠 샤롱은 뫼르소 마을 바로 위에 있는 리외디로, 1er Cru 레 샤름과 같은 사면에 붙어 있습니다. 바로 옆 레 그랑 샤롱과 함께 뫼르소 빌라주 중 상위로 평가받는 구획입니다.
부아즐로의 양조는 과하지 않습니다. 새 오크 비율을 낮게 가져가고 바토나주도 절제해, 뫼르소의 기름진 질감보다 과실과 미네랄의 선명함을 앞세웁니다.
2024년은 부르고뉴에 까다로웠던 해입니다. 봄 서리와 곰팡이병으로 수확량이 크게 줄었고, 선별이 품질을 갈랐습니다. 살아남은 포도는 산이 높고 신선합니다.
1er Cru 레 샤름과 같은 사면 · 2024 —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