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샤사뉴-몽라셰 명가 · 4대 가족 도멘 · 정통 부르고뉴
도멘 폴 삐요(Domaine Paul Pillo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 샤사뉴-몽라셰(Chassagne-Montrachet)에 자리한 4대 가족 도멘으로, 화이트 부르고뉴 컬렉터들에게 가성비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 화이트 명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현재 폴 삐요의 아들 티에리 삐요(Thierry Pillot)가 이끌며, 정교하고 서늘한 스타일의 정통 부르고뉴 화이트를 만듭니다.
"샤사뉴-몽라셰 최고 가성비 화이트 · 정통 부르고뉴 4대 명가"
라 그랑드 몽따뉴(La Grande Montagne)는 샤사뉴-몽라셰 마을 최상단에 자리한 고지대 리유디(lieu-dit)로, 그랑 크뤼 바타르-몽라셰(Bâtard-Montrachet) 인근의 명당입니다. 서늘한 미기후와 백악질·석회질 토양이 만나 1er Cru급 이상의 정교함과 강한 미네랄을 지닌 병이 나오며, 폴 삐요의 시그니처 큐베 중 하나입니다. 폴 삐요의 라 그랑드 몽따뉴는 고지대 노장 파셀에서 나오는 정교한 마을급 화이트로, 12개월 오크 배럴 숙성과 스테인리스 정련으로 다듬어진 절제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2014 빈티지는 서늘하고 클래식한 좋은 해로 11년 숙성으로 절정기에 도달했으며, 폴 삐요 특유의 정교함과 라 그랑드 몽따뉴 특유의 미네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한정 3병 · 시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희귀 병.
테이스팅 노트
황금빛이 감도는 밝은 골드 컬러. 잔에 다가서면 잘 익은 배, 감귤 껍질, 노란 사과의 완숙한 과실향에 헤이즐넛 · 아몬드 · 브리오슈 · 벌꿀의 3차 아로마, 그리고 라 그랑드 몽따뉴 특유의 부싯돌 · 백악질 미네랄 · 은은한 오크 뉘앙스가 층층이 쌓여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산미와 크리미한 텍스처, 완벽한 밸런스, 그리고 샤사뉴 고지대 특유의 짭짤한 미네랄이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11년 숙성 절정기의 명작 화이트 부르고뉴.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2~14°C. 30분 전 개봉 권장. 가리비, 랍스터, 브레스 닭고기 콩피, 트러플 리조또, 숙성 콩테 치즈와 완벽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