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트림바크는 1626년부터 알자스 리보빌레에서 와인을 만들어 온 집안입니다. 13대에 걸쳐 이어졌고, 알자스에서 '드라이한 스타일'을 가장 완고하게 지켜 온 생산자로 꼽힙니다. 리슬링 '뀌베 프레데릭 에밀'과 '끌로 생 윈'이 이 집의 대표작입니다.
세뇌르 드 리보피에르는 트림바크의 게뷔르츠트라미너 라인업 최상단입니다. 리보빌레를 다스리던 영주 가문의 이름을 땄고, 가장 좋은 구획의 老樹 포도만 선별해 담습니다.
게뷔르츠트라미너는 보통 달고 무겁습니다. 트림바크는 그 반대를 택했습니다 — 잔당을 거의 남기지 않고 리치와 장미 향만 남깁니다. 향은 화려한데 입은 건조한, 알자스에서도 드문 조합입니다.
2016년은 알자스에 서늘하고 긴 가을이 온 해로, 산도가 잘 보존된 빈티지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꿀과 생강 같은 숙성 향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트림바크 게뷔르츠트라미너 최상급 퀴베 — 향은 화려하고 입은 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