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의 노이지들러 호수(Neusiedlersee)는 유럽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귀부(보트리티스)가 생기는 곳 중 하나입니다. 수심이 2미터도 되지 않는 이 거대한 호수가 가을마다 아침 안개를 만들고, 오후의 햇볕이 그 안개를 걷어 내는 과정이 매년 반복됩니다.
소테른이 몇 년에 한 번 귀부가 실패하는 반면, 이곳은 거의 매년 성공합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의 베렌아우스레제(Beerenauslese)는 같은 품질 대비 소테른의 절반 이하 가격에 거래됩니다.
바인굿 트리바우머는 루스트(Rust) 지역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그뤼너 펠트리너와 벨슈리슬링, 트라미너를 섞어 담는 블렌드 구성이 특징으로, 단일 품종 귀부보다 향의 폭이 넓습니다.
알코올 12.5%에 375ml — 식후에 두 사람이 나눠 마시기 딱 맞는 크기입니다.
노이지들러 호수의 귀부 — 소테른 절반 가격의 베렌아우스레제. 375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