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굿 된호프(Weingut Dönnhoff)는 나헤(Nahe)를 대표하는 이름이자, 독일 리슬링 전체를 통틀어 가장 확실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헬무트 된호프가 쌓아 올린 명성을 지금은 아들 코넬리우스 된호프가 이어받아, 밭의 개성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홀렌파드 임 뮬렌베르크(Höllenpfad im Mühlenberg)는 록스하임의 붉은 사암과 화산성 토양이 섞인 구획입니다. 나헤의 다른 슬레이트 밭들과 결이 다른 토양이고, 그래서 이 와인은 된호프 라인업 안에서도 가장 향신료적이고 입체적인 성격을 냅니다.
VDP.그로세스 게벡스. 선별 수확한 포도를 목재통(Holzfass)에서 숙성해 산미를 깎지 않으면서 질감의 층을 쌓았습니다. 수확 후 30년까지 내다보는 와인입니다.
"나헤에서 리슬링이 도달할 수 있는 높이를, 된호프는 매년 다시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