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녹(Bladnoch)은 스코틀랜드 남서쪽 끝 위그타운셔(Wigtownshire)에 자리한, 현존하는 스코틀랜드 최남단 증류소입니다. 1817년 창업 이래 두 차례나 가동이 멈췄고, 2015년 호주 사업가 데이비드 프라이어가 인수하면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연간 생산량이 매우 적은 소규모 독립 증류소로 남아 있습니다.
로우랜드 위스키는 전통적으로 가볍고 풀 향이 도는 스타일로 분류되지만, 블라드녹은 그 틀에 갇히지 않습니다. 남서부 해안의 서늘하고 습한 기후에서 천천히 숙성되며 부드러운 질감 위에 또렷한 과실을 남깁니다.
갤러웨이 컬렉션(The Galloway Collection)은 증류소가 자리한 갤러웨이 지방의 이름을 딴 라인입니다. 이 16년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해, 로우랜드의 섬세함 위에 셰리의 건과일과 향신료를 올렸습니다.
46.7%로 병입하되 냉각여과와 색소를 모두 배제했습니다. 잔에 보이는 색은 전적으로 셰리 캐스크에서 온 것입니다. 기프트 박스(신규 사양) 포장.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남쪽. 두 번 문을 닫았다 두 번 되살아난 증류소의 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