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of Nature & Technology"
부르고뉴의 거장 **로랑 퐁소(Laurent Ponsot)**가 도멘 퐁소를 떠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에 최첨단 기술(온도 감지 센서, 위조 방지 기술)을 접목하여 와인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상태의 와인을 제공합니다.
**'뀌베 뒤 페르스 네즈(Cuvée du Perce-Neige)'**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꽃, '설강화(Snowdrop)'를 의미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잘 익은 과실미가 돋보이면서도, 로랑 퐁소 특유의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어 부르고뉴 블랑 레벨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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