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 리따(Tua Rita)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주스토 디 노트리'는 이탈리아 수베레토 지역에서 보르도 품종들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설립자 주스토(Giusto)에게 바치는 이 뀌베는 '이탈리아의 메를로 거장'이라 불리는 뚜아 리따의 기술력과 떼루아의 완벽한 합일을 상징합니다.
2020 빈티지는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최적의 일조량 덕분에 압도적인 농축미를 확보했습니다. 까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메를로와 까베르네 프랑이 정교하게 블렌딩되어, 수직적인 구조감과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블랙베리, 까시스의 진한 향 위로 피어오르는 발사믹, 지중해 허브, 그리고 다크 초콜릿의 복합미는 왜 이 와인이 전 세계 평론가들로부터 매년 찬사를 받는지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