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르 브로셰(Gaspard Brochet)는 샴페인 에퀴유(Écueil) 마을의 테루아를 가장 현대적이고 파격적인 방식으로 해석해내는 차세대 스타 생산자입니다. 그는 '브로셰(Brochet)' 가문의 탄탄한 기반 위에 자신만의 마이크로 레이블을 통해 극도의 정교함과 에너지를 지닌 와인을 생산합니다.
"'333.f' 로제는 가스파르 브로셰의 철학이 로제라는 장르에서 정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큐베입니다. 세 가지 품종의 조화와 도자쥬를 배제한 브뤼 나튀르 스타일은, 로제 샴페인이 지닐 수 있는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붉은 과실의 힘을 투명하게 드러냅니다."
그의 양조 방식은 인위적인 간섭을 철저히 배제합니다. 로제 샴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설탕의 도움 없이 포도 자체의 완숙미와 산미의 균형만으로 완성되었으며, 이는 샴페인 지역의 새로운 흐름인 '본질로의 회귀'를 대변합니다. 소규모 생산량으로 인해 전 세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할당(Allocation)' 없이는 구할 수 없는 희귀 샴페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