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노바 디 네리(Casanova di Neri)의 '지오바니 네리(Giovanni Neri)'는 와이너리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창립자인 지오바니 네리에게 헌정된 특별한 로쏘 디 몬탈치노입니다. 45년 수령의 올드 바인에서 수확된 산지오베제 100%로 빚어지며, 브루넬로에 버금가는 깊이와 로쏘 특유의 신선함이 공존하는 걸작입니다.
2019 빈티지는 몬탈치노의 축복받은 해로 평가받으며, 이 와인에 압도적인 과실미와 조밀한 구조감을 부여했습니다. 잔에서 피어오르는 체리, 산딸기, 그리고 장미 꽃잎의 화사한 부케가 일품이며, 입안에서는 세밀하게 세공된 탄닌과 벨벳 같은 질감이 장엄한 조화를 이룹니다. 12개월간의 오크 숙성을 통해 완성된 우아함은 몬탈치노 테루아의 가장 정교한 초상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