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리아 르 푸필레(Fattoria Le Pupille)의 수장 엘리사베타 게페티(Elisabetta Geppetti)는 '모렐리노의 숙녀'라 불리며 이탈리아 남부 토스카나의 마레마(Maremma) 지역을 세계 와인 지도에 새겨넣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녀의 플래그십 와인인 '사프레디(Saffredi)'는 그녀의 스승이자 장인인 프레디(Fredi)에게 헌정하는 보틀로, 마레마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증명한 슈퍼 투스칸의 걸작입니다.
"사프레디는 '마레마의 라피트 로칠드'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시카이아의 창시자 자코모 타키스(Giacomo Tachis)의 손길로 시작된 이 와인은, 보르도 품종들이 토스카나 해안가의 뜨거운 햇살과 서늘한 바닷바람을 만났을 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정교한 형태를 대변합니다."
2019 빈티지는 토스카나 지역에서 '세기의 빈티지'라 불릴 만큼 완벽한 기후 조건을 갖춘 해였습니다. 충분한 성숙도를 거친 포도는 사프레디 특유의 웅장한 구조감 속에 전율적인 신선함과 세련된 산미를 완벽하게 공존시켰습니다. 수많은 평론가들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극찬을 받으며, 향후 수십 년간 고귀하게 진화할 압도적인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