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Livon)은 이탈리아 북동부 프리울리 지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티아레블루(TiareBlu)'는 '푸른 흙(Blue Earth)'이라는 뜻으로, 포도밭의 독특한 토양 성분이 와인에 부여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상징합니다.
'그랑 크뤼 티아레블루'는 메를로와 까베르네 소비뇽이 선사하는 '슈퍼 프리울리'의 정점입니다. 콜리오(Collio) 인근의 서늘한 기후는 과실에 날카로운 산미와 지적인 긴장감을 부여하며, 프랑스산 바리크에서의 18~24개월 숙성은 비단 같은 질감을 완성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프리울리 지역에서 '완벽한 조화의 해'로 기억됩니다. 충분한 일조량과 선선한 밤 기온이 교차하며 포도는 최상의 농축미와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화려하지만, 수십 년간 우아하게 진화할 장기 숙성력을 지닙니다.
33.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거장이 빚어낸 '리틀 슈퍼 투스칸'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프리미엄 블렌딩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제안입니다. 대지의 투명한 목소리를 잔 속에서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