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Perseval
토마스 페르세발 밀레짐 라 마쥬 2013
주문 1건에 1개상품 1병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세금(관세/주세/교육세) 포함
- 상품 가격은 한국으로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 주문 후 상품을 받으시기까지 약 14일 소요됩니다. 주문 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 , 샴페인 경우 한국온도가 25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이후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2013 Thomas Perseval 'La Masure' Brut Nature
알콜도수:12%
국가:프랑스
지역:Champagne
배송일정:
Producer Notes
더 보기
토마스 페르세발(Thomas Perseval)의 '라 마쥬(La Masure)' 2013 빈티지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 위치한 샤메리(Chamery) 마을에서 생산된 브뤼 나뛰르(Brut Nature) 샴페인입니다.
와이너리 소개: 토마스 페르세발은 가족 경영의 독립 와이너리로, 2009년부터 유기농 재배를 시작하여 2012년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결합하여 테루아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밭 정보: '라 마쥬'는 1974년에 식재된 80% 피노 누아(Pinot Noir)와 20% 샤르도네(Chardonnay)로 구성된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됩니다. 이 포도밭은 점토-모래 및 석회질-점토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와인에 독특한 미네랄리티와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양조 및 숙성: 자연 효모를 사용한 발효 후, 225리터 및 400리터 오크 배럴에서 8개월간 숙성됩니다. 병입 전 최소 45개월 동안 병 숙성을 거치며, 디고르지망은 2022년 12월에 이루어졌습니다. 도자쥬(Dosage)는 0g/L로, 브뤼 나뛰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
색상: 밝은 황금빛을 띠며, 미세하고 지속적인 기포가 관찰됩니다.
-
향: 시트러스 과일과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섬세한 꽃 향기와 어우러지며, 약간의 견과류와 효모 풍미가 느껴집니다.
-
맛: 미세한 산도와 풍부한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에너지 넘치고 풍부한 바디감을 제공합니다.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미묘한 나무 향이 피니시까지 이어집니다.
평가 및 점수: 현재 이 빈티지에 대한 주요 평론가들의 공식적인 평가나 점수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식 페어링:
- 신선한 해산물 요리
- 크림 소스를 곁들인 가금류
- 부드러운 숙성 치즈
서빙 팁:
-
서빙 온도: 10-12°C에서 서빙하여 와인의 섬세한 아로마와 풍미를 최적화합니다.
-
디캔팅: 필요하지 않지만, 서빙 전 몇 분 정도 기다리면 풍미가 더욱 풍부해집니다.
구매 정보:
-
음용 가능 시기: 현재 마시기 적합하며, 추가로 5-7년 정도 숙성시킨다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페르세발의 '라 마쥬' 2013은 유기농 재배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통해 샹파뉴 지역의 테루아를 잘 표현한 브뤼 나뛰르 샴페인으로,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