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마뇽(Maxime Magnon)**은 랑그독 꼬르비에르(Corbières) 지역의 스타 내추럴 와인 생산자입니다. 그는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랑그독의 또 다른 전설인 디디에 바랄(Didier Barral) 밑에서 일하며 내추럴 와인에 대한 철학을 확립했습니다.
**'로제타(Rozeta)'** 뀌베는 50% 까리냥, 30% 그르나슈, 20% 시라의 블렌딩으로 만들어집니다. 포도밭은 모두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관리됩니다. 붉은 체리, 석류의 과실향과 함께 자두, 블랙베리의 검은 과실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또한 흙냄새, 가죽, 미네랄의 뉘앙스는 이 와인이 단순한 과일 폭탄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와인 제조: 탄산 침용(Carbonic Maceration) 방식을 사용하며, 극소량의 이산화황(SO2)만 사용하여 병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