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파고데 드 꼬스(Les Pagodes de Cos)'는 생테스테프의 전설, 샤또 꼬스 데스투르넬의 뛰어난 세컨드 와인입니다. 단순히 세컨드 와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그랑 뱅(Grand Vin)과 동일한 양조 팀과 최첨단 중력 이동 시설에서 탄생하며 독자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 빈티지는 보르도 좌안의 위대한 해로, 꼬스 특유의 화려한 풍미와 정교한 산미가 역대급 밸런스를 이룹니다."
꼬스 데스투르넬 포도밭 중 수령이 비교적 젊은 나무(평균 35년)에서 얻은 포도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샤또의 그랑 뱅을 압도하는 집중도를 보여줍니다. 2019년은 완벽한 성숙도 덕분에 벨벳 같은 타닌과 생동감 넘치는 과실향이 특징이며,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향후 15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