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리외섹(Chateau Rieussec)은 보르도 소테른(Sauternes) 지역에서 샤또 디켐에 필적하는 가장 웅장하고 화려한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1984년 도멘 바롱 드 로칠드(Lafite) 가문에 인수된 이후, 라피트의 정교한 양조 기술이 더해져 소테른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4 빈티지는 소테른의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20년의 세월을 견딘 리외섹은 현재 완벽한 숙성미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2004 빈티지는 풍부한 귀부(Botrytis) 현상과 서늘한 가을 기후가 조화를 이루어, 압도적인 당도 속에서도 리외섹 특유의 선명한 산미가 살아있는 해입니다. 황금빛 액체 속에 담긴 복합적인 아로마는 단순한 디저트 와인을 넘어 예술적인 감동을 선사하며, 향후 10~20년 이상의 추가 숙성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