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앙 노박의 '라 튈르리(La Tuilerie)'는 뫼니에가 주를 이루는 Vandières 마을에서도 샤르도네가 가장 빛날 수 있는 독보적인 필지입니다. 백악질(Chalk) 성분이 강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는 이 와인에 강한 미네랄 구조와 직선적인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그는 포도밭의 생태계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양조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간섭만을 지향합니다. 2020 빈티지는 샴페인 지역의 뜨거운 여름 덕분에 과실의 풍미가 화려하게 피어오르면서도, 노박 특유의 긴장감 있는 산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 튈르리는 하얀 꽃의 우아한 향과 날카로운 미네랄, 그리고 브리오슈의 고소함이 완벽한 층위를 이룹니다.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 샴페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세련된 경지 중 하나입니다.
73유로라는 가격은 도멘의 가장 귀한 싱글 빈야드 퀴베를 소유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도멘에서 직접 보관되어 배송되는 만큼, 그 가치는 병을 여는 순간 증명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