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아를로(Domaine Arlaud)는 모레 생 드니(Morey-Saint-Denis) 마을을 상징하는 가장 진보적인 도멘 중 하나입니다. 시프리앙 아를로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트랙터 대신 말로 밭을 경작하며, 부르고뉴 최초로 전 필지 바이오다이내믹 인증을 받은 선구자입니다.
'오 세쇼(Aux Cheseaux)'는 모레 생 드니 마을의 북쪽 끝, 쥬브레 샹베르땅(Gevrey-Chambertin) 마을의 일급 밭 '오 콤보트'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쥬브레 특유의 강건한 골격과 모레 생 드니의 섬세하고 화사한 아로마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필지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전역에서 과실의 농축미와 신선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해입니다. 아를로의 정밀한 양조를 거쳐 탄생한 이 와인은, 입안에서 실크처럼 매끄럽게 흐르는 탄닌과 함께 긴 세월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미네랄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118.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비평가들이 주목하는 아를로의 일급 밭 퀴베를 소장하기 위한 최고의 가치입니다. 인위적인 힘이 아닌, 대지의 순수한 생명력을 담은 오 세쇼의 진수를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