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색은 13년동안 숙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색상입니다.
시그나토리에서는 혼자던지 좋은 친구와 함께던지 모든 상황에서 위스키를 즐기기에 좋지만, 이 티니닉 13년은 물이나 다른 음료를 타지말고 위스키 그대로를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롤로 명가의 랑게 네비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