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 마르타 간텐바인(Daniel & Marta Gantenbein)은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덴(Graubünden) 지역의 플래쉬(Fläsch) 마을에서 전 세계 컬렉터들이 갈망하는 피노 누아를 빚어냅니다. 그들은 '와인은 포도밭에서 만들어진다'는 신념 아래, 알프스의 서늘한 기운을 가장 투명하게 추출합니다.
간텐바인 피노 누아는 부르고뉴의 최고급 그랑 크뤼에 비견되는 복합미와 구조감을 지닙니다. 특히 인위적인 펌프질을 배제한 중력 이동 방식과 극도로 정교한 오크 사용을 통해, 스위스 피노 누아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하고 영적인 경지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2014년 빈티지는 현재 완벽한 숙성미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팽팽했던 탄닌과 산미가 10년의 세월을 거치며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으로 변모했으며, 과실의 순수함 뒤로 복합적인 흙내음과 미네랄리티가 찬란하게 피어오르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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