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정점에 서 있는 생산자입니다. 고 안 르플레브(Anne-Claude Leflaive) 시절부터 선구적으로 도입한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은 퓔리니 몽라셰 테루아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오늘날 이들이 만드는 와인은 단순한 지역 단위 등급조차 전 세계 컬렉터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됩니다.
"르플레브의 부르고뉴 블랑은 사실상 '베이비 퓔리니'라 불립니다. 퓔리니 몽라셰 마을 내의 우수한 두 필지(Les Houlières, Les Parties)에서 수확된 포도를 주원료로 하며, 도멘의 그랑 크뤼 와인들과 동일한 엄격한 기준과 철학으로 양조됩니다."
2007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역사에서 '전율적인 산도와 미네랄리티'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비교적 서늘했던 기후는 와인에 칼날 같은 정교함과 엄청난 숙성 잠재력을 부여했습니다. 17년의 세월을 관통한 지금, 이 와인은 초기 특유의 예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정제한 고귀한 복합미의 정점에 도달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