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바일(Robert Weil)은 독일 라인가우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생산자입니다. 1875년 설립된 이래, 특유의 푸른색 라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교함으로 '독일 리슬링의 귀족'이라는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키드리히 그레펜베르그(Kiedrich Gräfenberg)'는 로버트 바일의 심장부와 같은 필지로, 부드러운 점판암과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장기 숙성이 가능한 리슬링을 배출하는 그랑 크뤼(VDP.Grosse Lage)입니다."
2001 빈티지는 독일 리슬링 역사상 '황금 빈티지'로 기록되는 위대한 해입니다. 완벽한 일조량과 서늘한 가을 기온이 교차하며 포도의 당미와 산미가 경이로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20년의 세월을 거친 이 와인은 현재 완숙미의 정점에 도달해 있습니다.